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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

아침에 출근하여

'내가 진즉에 남자보는 눈이 있었으면 이렇게 안살텐데'

하니

000께서

'그럼 지금 내 모습은 없잖아..'

하신다..

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명쾌한 한 말씀..

 

이만하면 감사하다..

행복으로 가는 길

감사의 삶

 

눈이 세 개라서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