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감사 고귀한너 2015. 9. 23. 19:14 아침에 출근하여 '내가 진즉에 남자보는 눈이 있었으면 이렇게 안살텐데' 하니 000께서 '그럼 지금 내 모습은 없잖아..' 하신다..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명쾌한 한 말씀.. 이만하면 감사하다.. 행복으로 가는 길 감사의 삶 눈이 세 개라서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