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감사합니다 고귀한너 2016. 11. 3. 23:35 감사합니다 탁을 치고 찌개를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컴앞에 앉았다 성이 옷을 얇게 입고 가서 걱정했더니 괜찮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