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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
비가오는 아침

피아노 선율이 흐르고

나는 컴 앞에 앉아있다.

이시간이 천국이나 목아프네 어디아프네

좀처럼 일어나지않던 나

새벽을 놓치지말라.

내 자신에게 거듭 되뇌여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