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감사합니다. 고귀한너 2016. 4. 27. 05:41 비가오는 아침 피아노 선율이 흐르고 나는 컴 앞에 앉아있다. 이시간이 천국이나 목아프네 어디아프네 좀처럼 일어나지않던 나 새벽을 놓치지말라. 내 자신에게 거듭 되뇌여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