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가방 고귀한너 2017. 9. 21. 22:59 괜히 허전한 맘에 나가서 가방 지르시고왔다 돈을 쓰고야 마는 군 그래도 옷은 안사고 다행히 가방만 다행 다행 다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